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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주 의원,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철회 4월말 결정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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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찬기자 2019-04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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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(구미갑)은 11일 “한국수출입은행의 구미출장소를 비롯한 지역 지점과 출장소 폐쇄 정책 철회를 위한 논의가 정부차원에서 공식 진행되고 있다”고 밝히며, “4월말 ‘산업경쟁력강화장관회의’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”고 소개했다.

백 의원은 지난 3월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직접 만나 “지점 및 출장소 폐쇄가 국가 금융정책의 실패에 따른 한국수출입은행의 적자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지역에 고통을 전가시켜 생색에 불과한 혁신 방안이다”고 질타했으며 앞서, 지난 달 20일에는 기획재정부에도 구미 출장소 폐쇄에 대한 구미 지역 기업인들과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.

  

이후, 백 의원은 지난 달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들에게 친전을 보내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위원들이 초당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.

  

“오는 4월말 ‘산업경쟁력강화장관회의’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역 지점 및 출장소 폐쇄를 철회하는 안건이 통과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 

kwch0318@hanmail.net/김우찬기자 

기사입력 : 2019-04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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